한국의 도루왕, 김·헤손.메이저 이적으로 타율 1할에조차 달하지 않고……개막전에 다저스 산하의 마이너행인가
갑자기 어려운 승부가 될 것 같다.오프에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 약 18억 7000만엔)로 계약한 김 케이성(김·헤손) 내야수가, 개막 로스터로부터 빗나가는 것은, 이라고 현지 미디어가 어려운 진단을 하고 있다.
현지 미디어 「드쟈·네이션」은 26일(일본 시간 27일), 「다저스 개막 로스터 싸움의 5개의 대담한 예상」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기고.최초의 예상으로 다루어졌지만, 「김·헤손은 시즌을 마이너로 스타트한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동미디어는 「이 예상은 1주일전 정도 대담하지 않기는 하지만」이라고 하면서, 「3년 총액 1250만 달러의 계약을 생각하면, 김이 개막 로스터들이를 놓치는 것은 써프라이즈일 것이다」라고 했다.「그런데도, 다저스는 그가 메이저의 투수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을 이해하고 있어, 이 예상에서는 그를 마이너로 조정시킨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언급.김은 동일 시점에서 오픈전 12타수로 내야 안타 1개, 5 삼진과 어려운 결과를 전했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 POS 팅 신청을 해 적당히 야단 법석으로 한국의 네크센·히로즈로부터 다저스 들어간 김·헤손.
내야의 유틸리티로 2루, 쇼트, 삼루를 지킬 수 있어 4년 연속 3할 넘어 30 도루 전후(21년의 도루왕)의 호타자.
작년의 성적은 타율.326, 11 홈런타, 이루타 26, 삼루타 4, 75 타점, OPS.841.
……어디까지나 한국 국내에서는.
이전도 말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3할 타자는 연 20명 정도 양산되고 있습니다.
김·헤손의 타율.326도 실은 10위.
극단적으로 타고투저의 리그군요.
뭐, 그런데도 매도는 「수비가 좋음」이라고 내야는 어디에서라도 지킬 수 있다 라는 부분.
일찌기 유틸리티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를 획득한 김·하 손과 닮은 느낌이군요.
단지, 아무리 유틸리티로 쓰기가 좋다고 해도, 오픈전(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6 시합 15 타석 13타수 1 안타 2 사구 타율.077 OPS.277은 무리.
오픈전 초반은 메이저도 마이너도 혼잡하다.
게다가, 메이저 확약 선수는 후반이 되지 않으면 나오지 않거나 하는데 이 성적이니까요.
김·하 손 쪽은 샌디에고·파드레스의 4년에 타율.242, OPS.706이었습니다.
수비가 좋다면 뭐 용서되는 성적.
2023년은 타율.260, OPS.749(이었)였으니까요.이 해에 골든 글러브상 획득은 납득할 수 있는 숫자.
골든 글러브상으로도 그 나름대로 타격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은 것은 정설이기 때문에.
수비가 좋은 선수라도, 타율에서는 할 수 있으면.260, 안되어도.250에 닿을지 어떨지는 가지고 싶다.
출루율.320으로 출루 하면 다리로 써 돌리는 능력이 있으면 물론 좋아.활약의 장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상이라면 김·헤손 쪽은 꽤 어렵다.
스타 선수 갖춤의 다저스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까.
엔젤스로부터 권유가 있었다면 그쪽 가는 편이 좋았던 생각도 듭니다.
대리인은 「엔젤스에 갈 수 있어와…」드군입단 김·헤손이 8억엔초과 버린 이유 「의미가 없었다」(THE ANSWER)
뭐, 현재 상태로서는 옵션 발동되어 마이너행일까.
韓国の盗塁王、キム・ヘソン。メジャー移籍で打率1割にすら達せず……開幕前にドジャース傘下のマイナー行きか
いきなり厳しい勝負になりそうだ。オフにドジャースと3年1250万ドル（約18億7000万円）で契約した金慧成（キム・ヘソン）内野手が、開幕ロースターから外れるのでは、と地元メディアが厳しい見立てをしている。
地元メディア「ドジャー・ネーション」は26日（日本時間27日）、「ドジャース開幕ロースター争いの5つの大胆な予想」と題した記事を寄稿。最初の予想に取り上げられたが、「キム・ヘソンはシーズンをマイナーでスタートする」というものだった。
同メディアは「この予想は1週間前ほど大胆ではないものの」としつつ、「3年総額1250万ドルの契約を考えると、キムが開幕ロースター入りを逃すのはサプライズだろう」とした。「それでも、ドジャースは彼がメジャーの投手に対応する必要があることを理解しており、この予想では彼をマイナーで調整させると考えている」と言及。キムは同日時点でオープン戦12打数で内野安打1本、5三振と厳しい結果を伝えた。
（引用ここまで）
去年、ポスティング申請をしてそこそこ鳴り物入りで韓国のネクセン・ヒーローズからドジャース入りしたキム・ヘソン。
内野のユーティリティで二塁、ショート、三塁が守れて4年連続3割超え、30盗塁前後（21年の盗塁王）の好打者。
去年の成績は打率.326、11本塁打、二塁打26、三塁打4、75打点、OPS.841。
……あくまでも韓国国内では。
以前も語っていますが、韓国では3割打者は年20人ほど量産されています。
キム・ヘソンの打率.326も実は10位。
極端に打高投低のリーグなのですね。
ま、それでも売りは「守備のよさ」と内野はどこでも守れるって部分。
かつてユーティリティ部門でゴールドグラブを獲得したキム・ハソンと似た感じですね。
ただ、いくらユーティリティで使い勝手がいいとしても、オープン戦（スプリングトレーニング）では、6試合 15打席 13打数 1安打 2四球 打率.077 OPS.277は無理。
オープン戦序盤はメジャーもマイナーも入り乱れている。
しかも、メジャー確約選手は後半にならないと出てこなかったりするのにこの成績ですからね。
キム・ハソンのほうはサンディエゴ・パドレスの4年で打率.242、OPS.706でした。
守備がよければまあ許される成績。
2023年は打率.260、OPS.749でしたからね。この年にゴールドグラブ賞獲得は納得できる数字。
ゴールドグラブ賞でもそれなりに打撃がないとダメってのは定説ですから。
守備がいい選手でも、打率ではできたら.260、ダメでも.250に届くかどうかはほしい。
出塁率.320で出塁したら足でかき回す能力があればなおのことよし。活躍の場もあると思うのですが。
現状だとキム・ヘソンのほうはかなり厳しい。
スター選手揃いのドジャースで生きのこれますかね。
エンゼルスから誘いがあったならそっち行ったほうがよかった気もします。
代理人は「エンゼルスに行けと…」 ド軍入りキム・ヘソンが8億円超捨てたワケ「意味がなかった」（THE ANSWER）
まあ、現状ではオプション発動されてマイナー行きかな。